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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끝이 있을까? 초등학교 시절 읽은 별의 생성과 종말이라는 천문학 관련한 책이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 시절, 약 40여년 전의 일입니다. 그때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불렀습니다. 잠시 딴 길로 들어서 언제 초등학교라고 바뀌었는가 하면, 1995년 08월 01일 일제 잔재의 청산이라는 작업의 일환으로 ‘일본 제국의 황국신민을 양성하는 국민학교’ 라는 뜻의 국민학교를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의 편제에 맞춰 초등학교라고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다시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 와서 모든 초등학교는 도서관을 운영했었습니다. 저희 초등학교도 크지는 않지만 꽤 많은 수의 도서를 빌려주는 도서관을 운영하였었고 저는 이 학교 도서관을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가장 많이 읽었던 책이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세계 명작 .. 2023. 10. 29.
태양의 온도는 어떻게 측정할까요? 우리는 끝을 알수 없는 무한한 우주의 한편 은하계에 아주 미미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거대한 은하계속에서도 태양계라는 장소의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 배웠던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 생각납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의 순서로 행성이 줄지어 공전을 하고 있습니다. 몇 해전에는 가장 바깥쪽에서 열심히 몇백년의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었던 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에서 그 지위를 잃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행성 중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은 태양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고 있는 수성이 가장 뜨거울 것입니다. 태양과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요? 표면 온도는 또 얼마나 될까요? 태양의 온도는 또 얼마나 될까요? 또한 태양의 온도는 도대체 .. 2023. 10. 28.
유대교는 어떤 종교인가? 카톨릭(구교), 기독교(신교)의 뿌리는 이스라엘 민족의 유대교에서 유래했다고 하면 맞는 말일까요? 언뜻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의 범위에서는 맞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저 혼자 잘못 알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릴 적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주 보았던 성서 영화를 통해서 저는 예수님은 이스라엘 사람이고 이스라엘 사람은 유대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으며, 그래서 기독교는 유대교와 같은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라면서 주위의 정보를 통해 얻어가던 지식은 그게 아니더군요. 우선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유대교는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카톨릭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일 것이고 카톨릭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존재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일.. 2023. 10. 27.
기독교는 왜 유일신 사상인가? 평범하게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근본적 의구심은 철학적 접근과 종교적 관점으로의 접근을 통해서 해답을 얻을 수있는 쉬운 주제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간간히 다가오는 삶의 무게감에 어느날은 조용한 가운데에 나 자신을 살펴 보곤 합니다. 자신의 안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무엇이 나른 존재하게 하고 무엇이 나를 괴롭게 하고 무엇이 나를 기쁘게 하는지를 둘러 봅니다. 하지만 쉽사리 해답은 보이지 않고 지친 마음을 이끌고 달달한 커피믹스에 깊은 한숨을 담가 버리고 맙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나를 이렇게 있게 하는 그 힘은 무엇일까요? 왜 그 힘은 다시 나를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것일까요? 그 존재의 힘은 기독교의 절대적 존재 하나님이실까요? 아니면 이슬람에서 말하는 알라신일까..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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