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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우리가 속한 태양계를 떠나 은하계 중심으로 들어와서 위쪽으로 한참을 올라와 은하계를 내려다보면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지를 알 수 있을까요? 책이나 인터넷에서 자주 보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아주 어릴 적에 책으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운데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둥글고 편평한 접시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보았을 때와 비교해 본다면 그 이후로 특별히 변한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태양계는 은하계 중심에서 한참을 벗어나서 중심에서 외곽 방향으로 2/3 지점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컴퓨터가 발전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우리 은하계를 멋지게 표현을 해 놓았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유튜브를 통해서도 아주 쉽게 은하계와 관련된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은하계만 해도 끝.. 2023. 11. 6.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광대한 우주의 아주 작고 작은 일부분입니다. 살아가면서 일평생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궁금해 하지도 않으면서 생을 마감하는 이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어쩌다 저는 이 우주에 대해 궁금함이 생겨 이렇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뭐 특별히 일생의 삶에 도움이 되는 가의 관점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지 어떻게 내가 여기 있고 내가 있는 이 세상이 어떻게 생기고 이렇게 존재하는 지에 대한 관심이 생겨 알아보면서 삶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커지는 것은 있습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클까요? 인간의 측정 장치로서 우주의 크기를 측정이 가능할까요? 우주의 나이와 크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우주의 나이가 지구의 공전 주기를 기준으로 하루 하루 커지면서 우주의 크기는.. 2023. 11. 5.
우주는 어떻게 생기고 성장했을까요? 지금 저는 집 거실의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켜고 모니터를 보면서 자판을 이용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오늘의 주제인 우주의 탄생과 진화에 대해 아래 글을 미리 보고 과연 그런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심을 하는 게 아니라 그 어떤 알 수 없는 힘이 작용해서 지금 내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하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우주에 대한 글을 작성하다 보면 나의 의견을 넣을 수는 없고 그동안 과학자들이 밝혀낸 사실들을 찾고 그 글을 나의 방식으로 옮기기만 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사실이다 보니 여기에 저의 생각이나 의견을 넣는다는 게 기본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과학자들이 밝혀낸 우주의 탄생과 진화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 우주의 탄생.. 2023. 11. 4.
미래를 볼 수 있을까? 우리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살고 있으며 내일을 살 것입니다. 어제를 기억하고 오늘을 기억에 남길 것이며 내일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 즐거운 기억, 고약한 기억 등등 수많은 일상의 생활이 우리에게 항상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억이 어떻게 해서 우리의 뇌리속에서 자리 잡고 생각을 끄집어 내고자 할 때 그때의 기억이 그대로 살아나서 돌아올 수 있는지 그저 신기로울 따름입니다. 좋았던 기억은 좋았던 생각으로 입가에 웃음 짓게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도 동시에 나에게로 돌아와 슬프게 하고 머리를 아프게 하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미래의 나에게 어떤 일이 어떻게 생겨 어떤 모습.. 202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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